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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HMM 부산으로 이전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강태진기자 송고시간 2025-05-28 00:10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HMM을 부산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려면, 부산을 해운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 저는 지난 부산 유세에서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약속드렸다. 이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지켜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HMM의 부산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동이 아니다. 부산항이라는 국제 해운 허브와 가까워지면서 현장 중심 경영을 실현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가져올  실질적인 변화다."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HMM은 민간기업이지만, 국민이 주인인 공기업의 자회사다. 국민이 원한다면 부산 이전은 충분히 가능하다. 구성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해양정책을 총괄하는 해수부가 부산에 자리하면, 정책집행이 더 효율적이고, 집적된 해양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높일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 관련 공공기관의 이전, 해사법원 부산 신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저 이재명은 말로만 약속하지 않는다. 언제나 실천과 성과로 증명해 왔다.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강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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