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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한민국호’를 이끌 유능한 선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잘 이끌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 폭풍우와 거센 파도를 만났을 때, 제가 앞장서 위기를 넘기고 평온한 바다로 나가 모두 함께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나눌 수 있도록 유능한 선장이 되겠다고 다짐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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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지난 3년 동안 경제상황이 유례없이 악화되었다. 내란까지 더해져 극심한 혼란을 겪었지만 경기 남부와 충청에서 만난 국민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계셨다."라며 "경기남부는 AI, 반도체 소·부·장,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지역이다. 충청은 과학기술 R&D의 중심이자, 행정수도 완성의 기반이 될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 멀리 더 크게 내다보며,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간절히 염원하고 계셨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광장에 모인 청주 시민들께서는 ‘K배터리 공약’을 한 줄 한 줄 읽어내려 갈 때마다,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해주셨다. 주변 건물까지 꽉 채워주신 세종 시민들은 ‘기회가 확대되고 정당한 몫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당연한 말에도 감격한 듯 환호해주셨다. 그동안 정치가 할 일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송구할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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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비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진다. 한참 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던 고통과 절망을 떨치고 이제 회복과 성장으로 나아가자. 새로운 기회로, 그리고 기회는 더 공정하게 만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 위대한 국민들과 너른 바다를 항해하는 유능한 선장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