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문수./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판했다.
김 후보는 지난 1일 연신내 유세에서 "도둑놈이 오히려 거꾸로 몽둥이를, 경찰봉을 뺏어서 경찰을 막 두들겨 패는 거 이것을 적반하장이라고 그런다. 죄지었으면 대법원장이 그렇게 판결하고 그랬으면 본인이 반성할 생각은 안 하고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는데 말이 되는가. ‘대법원장을 특검하겠다’, ‘청문회 열어서 망신 주겠다’ 이게 말이 되는가. 또 자기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했다. 자기를 감사한 감사원장도 탄핵했다."라고 말했다.
![]() |
|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대통령만 탄핵하는 게 아니라 국무총리, 장관들 다 탄핵하더니만 검사도 탄핵하고 감사원장도 탄핵하고 이제는 자기를 판결한 대법원장까지 다 탄핵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이제 대법관 수를 현재는 13명이다. 13명을 30명으로 늘리겠다. 100명으로 늘리겠다. 또 늘리는 게 그냥 늘리는 게 아니라 변호사도 자격이 없는 사람을 아무나 데려다가 대법관을 시키겠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죄 많은 범죄자는 교도소로 보내야 된다. 죄 많은 사람이 저기 위로 올라가서 대통령 되면 되겠는가. 이 사람이 성남시장을 할 때, 대장동 개발을 했는데 30만평도 안 된다. 조그마한 땅 하나 개발했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옥에 가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갑자기 죽어버리는가."라고 말했다.
![]() |
| 김문수./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뿐만 아니다. 지금 이 사람 도와주는 사람들이 제 아내를 보고 '고등학교밖에 안 나온 여자가 저 같은 대학 나온 사람을 만나더니만 제정신이 아니다'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이런 고등학교 나왔다. 중학교 나왔다. 초등학교 나왔다 이러면서 학력 차별하는 이런 세상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사람을 학력으로 구분하고, 이런 대학을 안 나온 사람은 대통령 하면 안 된다, 또 대통령 부인도 되어서 안 된다 이런 식으로 학력 차별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제가 대통령 나왔다."라고 전했다.
![]() |
| 김문수./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저도 청계천에서 제가 공장 생활을 하고 제가 공장에만 7년을 다니면서 노조도 한 사람이다. 제 아내도 전라남도 순천 여자인데 공장에 다녔다. 공돌이, 공순이 소리 들으면서 저희는 공장에서 7년간 생활하고 제 아내도 공장 다니면서 어렵게 우리 아이도 키우고 다했다."라며 "저는 직업에 귀천이 없고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든 것은 바로 공돌이, 공순이가 아닌가. 우리가 욕먹을 일이 뭐가 있고 왜 우리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다고 해서 온갖 모멸을 당하고 욕먹을 일이 하나도 없고 우리는 이런 것을 고치기 위해서 선거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