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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표는 사표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동탄신도시 유세 현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광훈 목사를 통해서 기호 2번 김문수 후보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고 한다. 솔직히 부끄러운 일 아닌가? 탄핵을 당한 대통령이 거기서 기호 2번 후보를 지지한다. 그런데 기호 2번 후보는 거기에 대해서 반대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이것 계엄을 저질렀던 윤 전 대통령과 김문수 후보가 한통속이라는 얘기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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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주변에 여러분께서 전파해 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기호 2번 김문수 후보가 윤 전 대통령의 지지를 뿌리치지 않는다고 한다면 김문수 후보에게 투표하는 표는 바로 윤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는 표다. 그리고 계엄에 투표하는 표다. 그래서 그 표는 사표라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 그날 12월 3일에 계엄이 얼마나 멍청하고 무지막지했는지 확인했다. 이미 헌법재판소에서는 재판관 전원의 의견 일치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했다. 그런데도 아직 윤석열이라는 폭군에게 표를 받으려고 하는 기호 2번 후보 저는 절연하지 못하는 순간 그 둘은 동일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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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주변에 선명하게 알려달라. 기호 2번 김문수, 윤석열, 전광훈 후보를 뽑는 순간 여러분이 가진 유권자로서의 한 표는 사표가 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중차대한 위기 속에서 기호 4번 이준석으로 대동단결해서 과거의 폭군 윤석열을 막아내고 독재자가 되려고 하는 이재명을 막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