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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인이 된 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태평양 건너 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인다만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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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이제 시스템이 완벽한 내 나라는 더 이상 망가지진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종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虛業)이라고 했다. 30년 정치 생활의 자괴감(自愧感)을 태평양 바다에 떠나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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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
한편,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29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후 정계 은퇴, 탈당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