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 금요일
뉴스홈 정치
이준석, "김문수 이미 졌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준식기자 송고시간 2025-06-03 00:07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미 졌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밀한 조사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이미 분명히 졌다. 단일화 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방식으로도 이길 수 없다."라고 적었다.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 선언한 뒤 물러난 두 후보를 봐라. 하나는 윤석열 탄핵에 끝까지 반대한 자유통일당 후보, 다른 하나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허우적대는 황교안 후보다. 이 난감한 연합체에게 던지는 표는 민주주의를 두 번 죽이는 사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 이준석은 그런 세력과 결코 함께할 수 없기에 수많은 상처를 입으면서도 누구보다 치열하게 이재명 후보와 정면으로 맞서 싸워왔다.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저무는 보름달이 아니라, 차오르는 초승달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라고 전했다.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김문수 후보는 이미 대선에서 졌다. 그에게 던지는 표는 윤석열-전광훈-황교안을 면책하고 살찌우는 표다. 범보수 진영의 변화가 아닌 기득권을 수호하는 표다. 이준석에게 던지는 한표는 범보수세력이 젊음을 바탕으로 새로 시작해보라는 투자의 시드머니 한 표다. 대한민국의 미래, 보수의 생존, 젊은 세대의 희망을 위해 여러분의 결단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