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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국민의힘 측이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4%의 차이를 보인 가운데 국민의힘 측이 입장을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다소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라며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열세나 다소 앞서는 것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나온 것은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지난번 총선에서도 방송 3사의 출구조사라던지 이런 부분의 예측에 다소 차이가 굉장히 많이 있었다. 마지막까지 조용히 결과를 기다려보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내 여러 가지 혼란으로 인해 뒤늦게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이재명 후보나 민주당의 오만, 독선 그리고 선거 마지막에 터진 각종 이재명 후보의 본질 또는 그들의 진실을 알려줄 악재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것이 굉장히 아쉽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