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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된 상황에서 소감을 전했다.
이 후보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아직은 당선자로 확정되지 못했지만,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꽤 높은 이재명, 인사드린다."라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이 제게 기대하시고 맡긴 그 사명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반드시, 확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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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
이어 "여러분들이 작년 12월 3일 그 내란의 밤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풍찬노숙하면서 간절히 바랐던 것, 그 중의 하나, 이 나라가 평범한 시민들의 나라라는 사실, 대통령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은 모두 국민으로부터 온 것이고, 그 권력은 대통령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국민의 삶과 이 나라의 밝은 미래만을 위해서 온전하게 쓰여져야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했다. 이제 6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서야, 비로소 그들을 파면하고 이 나라의 주인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여러분 스스로 투표로서, 주권 행사로서 증명해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란 극복, 민생 경제 회복, 안전한 나라, 한반도 평화, 국민 통합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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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김혜경 여사와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
이어 "희망을 가지고 지금부터는 새로운 출발을 하자. 잠시 다투었을지라도, 우리를 지지하지 않은 그분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입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다른 색깔의 옷을 잠시 입었을지라도, 이제 우리는 모두 위대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똑같은 대한국민들이다. 함께 가자."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