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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막을 수 있는 사고 책임 묻겠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5-06-06 00:17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막을 수 있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안전치안점검회의에서 "국가의 존재 이유 중에 가장 큰 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국정이든 지방행정이든 사실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게 국민의 안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안타깝게도 대형 참사가 발생하기도 하고 또 소소한 수재나 재난재해 또는 치안에 의한 범죄 피해, 이런 것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발생한다. 피할 수 없는 것들도 상당히 있겠지만 그중에는 우리가 조금 신경 쓰면 피할 수 있었던 그런 재난재해 사고들도 꽤 많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는 군중들 모임을 잘 통제, 관리를 못해서 발생한 일 같고 오송 지하차도는 정말로 사소한 시설물 관리 관심 부족으로 생긴 일 같고 세월호 참사는 참으로 여러 복잡한 원인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이번에 장마철이 시작되는데 한번 상황 점검을 좀 해 보고 이때까지야 어쩔 수 없었는데 앞으로는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중대 사건이 발생할 경우에 신속하게 원인을 분석해서 발생을 막을 수 있었는데 부주의나 무관심, 이런 것으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좀 엄정하게 책임을 묻자.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나라 자살률이 높은데 그것도 사실은 좀 유연하게 살펴보면 감소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런 점도 살펴봐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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