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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의원, 편향적 역사교육 강요하는 교단 쿠테타 방관할 수 없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06-11 09:45

김동구 의원(군산2·더불어민주당)./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이하 ‘도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도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의원(군산2·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리박스쿨 출신 늘봄학교 강사 자격박탈 및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헌법적 정치선동과 민주주의 훼손 행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교육부와 관계기관의 즉각적인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리박스쿨’ 출신 늘봄학교 강사들의 문제 행태를 중심으로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강사들은 극우적 역사관을 교육 현장에 강요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론을 조작하는 댓글 활동까지 벌였으며, 리박스쿨 사무실에서는 ‘부정선거 음모론’ 홍보물이 다수 발견됐다고 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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