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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자 대전시의원./사진제공=대전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안경자(국민의힘, 비례) 대전시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친환경 현수막 사용·폐현수막 재활용 촉진 조례안'이 11일 교육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대전시교육청 산하 기관과 학교에서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촉진하고,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안경자 의원을 포함해 14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안 의원은 "대전시교육청과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가 친환경 현수막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사용이 끝난 현수막을 체계적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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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학교 현장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다”며“이번 조례를 발판으로 대전시교육청이 친환경 사업의 선도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19일 열리는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