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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차./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경북 경주의 한 지하 수조에서 작업 중인 4명이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오전 11시 31분께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 아연가공업체 지하 수조 내에서 작업하던 4명이 질식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에 이송된 작업자 중 2명은 숨졌으며 나머지 2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외부에 있던 관리감독자가 수조 내 깊이 2m 부근에서 쓰러져 있는 이들을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관리감독자를 포함한 작업자들은 경기도 소재의 실린더 교체·정비 외부 업체 소속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작업자 중 1명이 수조에서 밖으로 나오지 않자 나머지 3명이 찾으러 들어갔으며 10분 뒤 관리감독자가 수조 내 모두 쓰러져 있는 이들을 발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