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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 ‘제30회 국무총리배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축구대회’ 개최/사진제공=보려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보령시가 ‘명품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오는 8일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에서 ‘제30회 국무총리배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축구대회’ 본선 경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사혁신처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중앙행정기관축구연합회가 주관하며, 20개 기관 24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1일 보령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선수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환영사와 경품추첨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이어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 4개 구장에서 예선전이 진행됐으며, 1부리그 8팀과 2부리그 8팀 등 총 16개 팀이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오는 8일에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다시 보령을 찾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전까지 치르며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보령시는 중앙행정기관 축구대회를 2년 연속 유치하며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스포츠 교류를 통한 협력 체계 강화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는 중앙행정기관 직원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은 물론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보령을 찾은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따뜻한 환대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4hopini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