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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아트홀, 친친탱고 ‘영화 속 탱고’ 공연 성료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5-11-22 20:00

친친탱고.(사진=틸트스튜디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2025 부산 원먼스 페스티벌이 11월 부산 전역에서 매일 공연이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에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센텀아트홀(대표 고민지)’에서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센텀아트홀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친친탱고’가 출연해 홀을 가득 메운 100여 명의 관객들과 공연을 펼쳤다. 친친탱고(CHINCHIN TANGO)는 작곡가 겸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이안나, 바이올리니스트 강소연, 퍼커션 이영훈으로 구성된 반도네온 앙상블로, 누구나 탱고음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탱고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하는 팀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화 속 탱고’를 주제로 △Por una Cabeza(여인의 향기 OST) △Il Postino & Cinema Paradiso(일 포스티노, 시네마 천국 OST) △The Codfather Waltz(대부 OST) △Oblivion(헨리 4세 OST) △Libertango(탱고 레슨 OST) 등 스크린 속 명곡들이 김종완의 편곡으로 연주됐다. 또 △달맞이 △돛 △Sunset in Paris 등의 자작곡 연주도 탱고 특유의 긴장감과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친친탱고.(사진=틸트스튜디오 제공)

공연이 진행된 센텀아트홀(구. 음악당라온, 대표 고민지)은 지역과 상생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의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관객과 가깝게 소통하면서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비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지역 뮤지션 홍보 컨소시엄 총괄을 맡아 신인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며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 교육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해 진행 중이다.

한편 부산원먼스페스티벌은 부산소공연장연합회(회장 류무룡)가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축제로 우리의 일상이 맞닿아 있는 부산의 각 지역 곳곳에 위치한 우리 동네 소공연장에서 클래식, 재즈, 국악,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펼쳐지는 축제다.[사진제공 틸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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