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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최근 화재 참사가 발생한 홍콩이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홍콩 당국은 29일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애도 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취소된다.
앞서 현지시간 26일 오후 2시 25분경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에서 불이 났다.
웡 푹 코트는 1983년 입주를 시작한 노후 공공 아파트단지로 약 2000가구, 48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현재까지 최소 128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83명, 실종자는 150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