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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8강 진출 시 303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5-12-20 00:07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할 경우 약 300억을 받는다.

국제축구연맹은 2026 월드컵 개최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7억 2700만달러(약 1조 748억원)의 재정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승국은 '월드 챔피언'이라는 명예와 함께 5000만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준우승국에는 3300만달러, 3위에는 2900만달러, 4위에는 2700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8강 진출국에는 1900만달러, 16강 진출국에는 1500만달러, 조별리그를 통과해 32강에 오른 나라에는 1100만달러를 받고 조별리그 3경기만 치르고 탈락한 국가도 900만달러를 받는다. 여기에 대회 참가 준비 비용으로 모든 참가국이 150만달러를 받는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의 목표인 8강 진출에 성공하면 상금 1900만달러에 대회 준비 비용 150만달러를 합쳐 2050만달러(약 303억원)를 받게 된다.

한편,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공, 유럽PO 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유럽 PO D에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속해있다.

이번 대회는 본선 진출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열리는 첫 월드컵이다.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 뒤 조 1·2위를 차지한 24개 팀, 그리고 각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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