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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준상기자 송고시간 2025-12-22 15:53

지역사회 협력 바탕으로 ‘교육도시 특화도시’ 도약 발판 마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공주시는 지난 19일 공주기적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오명택 충남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 정용재 공주교육대학교 기획연구처장, 지역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공주시는 ‘역사·문화와 미래가 함께하는 디지컬(Digicul) 교육나루, 공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공주교육지원청과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등 관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총 100억 원 규모의 28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각 기관이 추진한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향과 기대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지역 대학 내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2곳 설치, 초등학교 1~2학년 늘봄학교 이용자 부담 지원, 관내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육 자료 보급, 다문화 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공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2026년 추진 계획으로는 파견형 늘봄프로그램 확대 지원, 관내 중학생 대상 AI 맞춤형 교육 자료 보급, AI 튜터링 참여 튜터 자격 확대(지역 소재 대학생에서 공주시에 주소를 둔 대학생으로 확대), 공주정보고 학과 개편을 위한 실습실 구축 등이 소개됐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도시 공주의 발전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준 교육지원청과 지역 대학,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교육도시 공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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