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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탄소업슈)’ 인센티브 지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준상기자 송고시간 2025-12-24 11:44

하반기 참여 시민 298명에 556만 원 공주페이 지급… 연 최대 10만 원 혜택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탄소업슈)’ 인센티브 지급/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공주시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탄소업슈)’ 참여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4일 2025년 하반기 ‘탄소업슈’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556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공주페이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탄소업슈’는 충청남도 전역에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목표로 운영되는 제도로, 폐기물·수송·에너지·홍보 등 4개 분야 17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면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공주시는 올해 하반기 해당 제도에 참여한 시민 298명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인 공주페이로 제공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서 ‘탄소업슈’ 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 후 실천 항목을 이행하고, 관련 증빙 자료를 사진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현재의 과제이며,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며 “가정과 직장, 일상생활 전반에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제도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4hopin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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