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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오년 새해 맞아 시민에게 신년 메시지 전해/사진제공=계룡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이응우 계룡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계룡시의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각오를 담은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계룡시는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국방수도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이자 지속 성장하는 희망의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정 여건 속에서도 시정에 힘을 모아준 시민들과 묵묵히 소임을 다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파워풀 국방도시」「스마터 전원도시」「웰니스 행복도시」의 3대 목표를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와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조성, 광역도로망 확충을 통해 ‘파워풀 국방도시’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스마트 도시 인프라 확충과 도심 교통망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스마터 전원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생애주기 맞춤형 보건·복지 정책과 문화·체육·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건강·복지·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웰니스 행복도시’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올 한 해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희망찬 새해, 시민 여러분의 날마다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4hopini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