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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신지아,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1-04 00:18

(사진출처=올림픽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차준환, 신지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진출권이 걸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2.55점, 예술점수(PCS) 44.95점으로 97.5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1차 선발전 총점 255.72점을 합한 중간 점수 353.22점을 기록해 올림픽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 중 2위인 김현겸(311.11점)과 3위 이재근(296.87점)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
 
(사진출처=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인스타그램)



신지아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TES 40.31점, PCS 34.12점을 합해 총점 74.43점을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1차 선발전 총점 216.20점에 이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해 중간 점수 290.63점을 기록했다.

올림픽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 중 2위는 김채연으로 1차 선발전에서 201.78점,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4.06점을 얻어 중간 점수 265.84점을 기록했다.

3위 이해인은 1차 선발전에서 195.80점,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6.38점을 얻어 중간 점수 262.18점으로 김채연을 3.66점 차로 추격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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