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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치아 시즌 첫 대회, 예산서 막 올려…충남도지사배 10주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3-06 18:04

전국 보치아 시즌 첫 대회, 예산서 막 올려…충남도지사배 10주년/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 예산에서 올해 첫 전국 보치아 선수권대회가 막을 올렸다.

충남도는 6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 10주년을 맞은 ‘제10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 첫 전국 규모 보치아 선수권대회로, 충남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예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장애인보치아연맹과 예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충청남도 선수단을 포함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1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BC3와 BC4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선수들은 동계훈련 기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며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충청남도는 지난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보치아 종목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 전력을 유지하고 있어, 10주년을 맞은 이번 안방 대회에서도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지난 10년간 대회 개최를 통해 보치아 종목 발전과 선수 육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치아 저변을 확대하고 더 많은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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