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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3-16 11:01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사진제공=괴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봄철(3월~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봄은 계절 변화와 생활환경 변동 등 심리적 요인이 작용해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겪기 쉬운 시기다.

특히 대인관계 단절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경우 정서적 지지와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은태경)는 군민을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생명사랑안심마을 조성 등이다.

또한, 관내 곳곳에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은태경 센터장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시작”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센터나 상담 전화로 연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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