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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 현장에서 2026년 경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가 여렸다.(사진제공=경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 현장에서 2026년 경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공무원들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정밀한 지적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지적측량은 토지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전문 업무로, 도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높은 정확성과 공신성이 요구된다.
올해는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 현장에서 대회를 진행해 현장 중심의 실전형 평가가 이뤄졌다. 대회에는 시·군에서 선발된 21개 팀이 참가해 토탈스테이션 장비를 활용한 측량을 실시했다.
정밀성, 신속성, 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 결과 김천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포항시와 영덕군이 우수상, 안동시와 문경시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김천시 측량팀은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향후 1년간 국토교통부 중앙지적위원회 조사측량팀으로 위촉돼 토지 경계 분쟁 해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측량은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행정의 기초”라며 “현장 검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