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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소상공인 안전망으로 민생 위기 극복"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4-08 23:48

소상공인 365 안심콜, AI매장관리비서,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허태정, “사전 예방 중심 정책으로 소상공인 고유가 충격 최소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허태정 예비후보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3일 연속 ‘고유가 위기 극복’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민생회복 방안 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허태정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6일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 공약에 이어 7일 ‘에너지와 대중교통 공약’, 이날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까지 꼼꼼한 민생회복 대책을 내놓으며 시정 유경험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모습이다.

‘소상공인 안전망’ 공약으로 허 후보는 △소상공인 365 안심콜 △AI 매장관리비서 △에너지 바우처 확대를 제시했다.

이들 공약은 대전이 중소기업과 생활 밀착 서비스업종 비중이 높은 도시라는 점에 착안, 소상공인들의 고유가 피해 충격을 최소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소상공인 365 안심콜’은 혼자 점포를 운영하는 여성, 어르신, 청년이 위급상황에 즉시 신고할 수 있는 비상버튼을 만들어 대전시 관제센터나 경찰청으로 연결하는 내용이다. 

‘AI 매장관리비서’는 재고관리, 상관 분석, 마케팅이 가능한 ‘AI 경영 시스템’을 보급하겠다는 내용이다. 

허 후보는 기기조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AI서포터즈’를 현장에 파견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 사용기간을 확대해 난방비와 연료비 부담이 갑자기 찾아와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허태정 예비후보는 "이번 소상공인 안전망 공약은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사각지대를 꼼꼼히 채우는 안전망 구축이 핵심"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 정책으로 소상공인 고유가 충격을 최소화하고 위기에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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