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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미 대전 서구의원, '생활정치 전문가'로 재선 도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4-09 19:57

24시간 돌봄·민관협력 산후조리원 등 생활밀착 공약 제시
예산·재정 전문성 기반 ‘체감형 의정’ 성과 부각
신진미 대전 서구의회 의원(가장동·괴정동·내동·변동) ./사진제공=신진미 의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신진미 대전 서구의원(가장동·괴정동·내동·변동)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신 의원은 금융기관 출신으로 쌓아온 재정 전문성과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정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신 의원의 강점은 가장 큰 강점은 예산을 다루는 능력이다. 제9대 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두 차례 맡으며 전시성·낭비성 사업을 솎아내고,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재원을 재배분하는 데 힘써왔다.

돌봄과 복지, 생활 인프라를 중심에 두는 재정 방향을 일관되게 제시해온 신 의원을 두고 '실무형 의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신 의원의 의정활동 중 눈길을 끄는 대목은  ‘변동’ 명칭 변경 제안이다.  2022년에 이어 2026년 임시회에서도 같은 문제를 다시 꺼냈다. 단순한 행정 명칭이 아니라 주민의 자존감과 직결된 문제라는 판단에서다.

삼천동이 둔산3동으로 바뀐 이후 지역 인식이 개선된 사례를 근거로, 변동 역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짚었다. 

신 의원은 괴정·변동 등 고령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령층 정책에서도 차별화된 접근으로 △스마트 경로당 확대 △스크린 파크골프를 결합한 모델을 제시했다.

신 의원 의정활동은 복지 분야에 그치지 않는다.드론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주재하며 지역 경제 이슈를 다뤘고, 공공기관 담장 개방을 통한 녹지 확충, 악성 민원 대응 등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신진미 의원은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라며 "돌봄 때문에 직장을 포기하지 않는 도시, 어르신이 외롭지 않은 동네, 지역 이름이 자부심이 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진미 의원은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입니다. 돌봄 때문에 일을 내려놓지 않아도 되는 도시, 어르신이 외롭지 않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동네, 지역의 이름이 자부심이 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주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길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 그 믿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서구 주민 곁에서 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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