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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69%,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22%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9%).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 91%, 73%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엇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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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매우+신뢰함)는 응답은 68%, ‘신뢰하지 않는다’(전혀+신뢰하지 않음)는 응답은 26%다.
이념성향별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신뢰한다’는 응답이 각 90%, 72%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53%로 높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18%,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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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DB |
제9회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4%,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0%로 나타났다(모름/무응답 16%).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여당 지지’가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 성향층에서는 ‘여당 지지’가 83%, 보수 성향층에서는 ‘야당 지지’가 58%로 높은 가운데, 중도 성향층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각각 59%, 27%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과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53%, ‘잘못하고 있다’(매우+ 못함) 24%로 긍정 평가가 우세하다(모름/무응답 2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2%)과 진보층(77%)에서 긍정 평가가 특히 높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52%, 부정 평가가 2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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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16%, ‘잘못하고 있다’(매우+ 못함)는 63%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 대비 높다(모름/무응답 22%).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긍정 평가는 26%이고, 부정 평가는 53%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 12%, 부정 평가 65%다.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고려사항으로, ‘후보자의 능력 및 전문성’이 34%로 가 장 높고, 이어서 ‘후보자의 공약 및 정책 방향’(28%), ‘후보자의 도덕성’(17%) 등의 순이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는 ‘후보자의 공약 및 정책 방향’을, 40대 이상은 ‘후보자의 능력 및 전문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헌 국민투표를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 61%로, ‘반대한다’(23%)보다 2배 이상 높다(모름/무응답 16%). 전 연령대와 지역에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높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찬성 의견이 각 82%, 65%로 높으나, 보수 층에서는 찬반 의견이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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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해 정부가 대응을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55%,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34%로 긍정 평가가 우세하다(모름/무응답 11%).
18-29세에서는 부정 평가가 우세하고, 30대는 긍정과 부정이 비슷, 40대 이상은 긍정 평가가 우세하다. 경제적 계층별로는 전반적으로 긍정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상층에서 하층으로 갈수 록 긍정 평가 비율이 낮은 경향이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