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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시화공장서 또 사고...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6-04-11 00:06

SPC삼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삼립 시화공장에서 또다시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0시 19분께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컨베이어의 센서 교체 작업 중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20대 A씨의 왼손 중지와 약지, 30대 B씨의 오른손 엄지가 각각 일부 절단됐다.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올해 2월 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 500여명이 대피하는 일이 있었다.

지난해 5월에는 50대 여성 근로자가 끼임 사고로 사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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