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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4-16 14:43

5년차 맞는 대표 직거래 장터, 주말마다 신선한 농특산물 풍성!
공주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바로마켓 광역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 바로마켓 광역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이 장터는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대표 직거래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개장식은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장터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정기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나 혹서기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공주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및 청년 농가 참여가 확대돼 총 60개 농가가 참여하고, 축산물·임산물·과일·채소·가공식품 등 97개 품목이 판매된다.

또한 45동 규모의 판매장과 체험 공간, 쉼터가 마련돼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개장 기간인 18~19일에는 ‘공주 미니 딸기 축제’가 열려 딸기 할인 판매와 모종 심기 체험, 참여형 골든벨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으며, 전 품목은 10~20% 할인 판매되고 장바구니가 제공된다. 송무경 권한대행은 “농가 소득 증대와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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