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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교육 성료…수료율 100%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4-16 15:19

현장 견학부터 법률·스마트 농업까지… 실전 중심 교육으로 정착 지원
공주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교육’을 교육생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수료율 100%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교육’을 수료율 100%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 정착을 희망하거나 이미 이주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눠 각각 20시간씩 총 40시간 동안 운영됐다.

귀촌 과정은 농촌 생활 적응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목조주택 시공 사례를 통한 주거 환경 조성, 귀촌 준비 점검, 체험형 공간 견학, 농촌 생활 법률, 농촌 창업 사례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촌 창업과 법률 교육은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귀농 과정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물 선택 기준, 친환경 토양 관리, 스마트 농업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지역 선도 농가 방문 등이 포함됐다. 교육생들은 블루베리, 고추, 쌈채소 재배 농가를 찾아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혔다.

공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사후 관리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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