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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반포면(면장 배종로)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지점에 무궁화 묘목을 식재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국토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지점에 무궁화 묘목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면민 30여 명이 참여해 공암리 용수천 일원을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길목과 반포면 진입로 등 총 7곳에 약 1,000주의 무궁화를 심었다.
이번 사업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용수천 일원은 통행이 잦은 지역으로, 여름철 무궁화가 만개하면 새로운 경관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로 반포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적극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식재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려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