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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취약시설 100곳 집중 점검… 안전관리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4-17 16:26

6월 19일까지 100곳 점검… 관내 취약시설 위험요인 선제 대응
공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기에 앞서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지난 1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과 안전총괄과 등 18개 부서 시설 담당자 30명이 참석해 점검 일정과 대상, 방법 등을 공유했다.

올해 점검 대상은 총 26개 시설 유형, 100곳으로 공주시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주소방서, 공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시민참여단이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구조물과 전기 시설물의 이상 여부까지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홍보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시스템에 실시간 등록하고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송 권한대행은 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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