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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영화 ‘정원사들’ 촬영 관련 회의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4-20 11:17

원활한 촬영 지원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논의
영화 정원사들 촬영 관련 회의 사진/사진제공=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제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정원사들’의 원활한 촬영 지원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예산군 관내 촬영을 앞두고, 원활한 제작 지원과 함께 촬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촬영지별 도로 통제 및 교통 안전 대책 ▲촬영지 인근 주민 홍보 및 소음 방지 방안 ▲촬영지 주변 환경 정비 및 시설물 사용 협조 등 구체적인 지원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택중 부군수는 “영화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촬영팀과 긴밀히 소통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 발생 최소화에 주력하는 한편, 예산의 매력이 스크린을 통해 전국적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살목지가 전국적인 명소로 급부상하며 주목받은 것처럼, 이번 영화 촬영을 통해 예산의 숨은 매력을 알려 예산군이 명실상부한 영상 콘텐츠 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정원사들’은 ‘핸섬가이즈’를 연출한 남동협 감독의 신작으로, 특히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등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한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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