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역과 함께 크는 금융”…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 문화예술에 5천만 원 ‘통큰 투자’/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실질적인 ‘마중물’을 투입했다.
아산시지부는 최근 (재)아산문화재단에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 문화 기반을 직접 키우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이번 기부는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과의 공존 전략을 구체화한 사례로 읽힌다. 문화예술 인프라가 곧 도시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상황에서, 민간 금융기관이 공공 문화 영역에 선제적으로 투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특히 NH농협은행은 그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기조를 단순 구호가 아닌 실행으로 옮긴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산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단발성 행사 지원이 아닌,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문화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