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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KISTI, 중부권 AI 거점대학 육성 위해 ‘맞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4-21 09:08

‘AI거점대학’ 중심의 중부권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
AI대전환 통한 국가·지역사회 발전 앞장
충남대-KISTI_업무협약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충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정부가 추진 중인 ‘AI거점대학’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역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20일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중부권 AI 거점대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겸 총장, 이식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AI데이터 활용 및 AI 컴퓨팅 인프라 공유 △AI학부/대학원 학생의 공동 지도 △AI · 데이터 관련 인턴십 참여 △AI단과대학 겸임교원 참여 등 공동의 보조를 맞춘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거점대학 육성 정책에 발맞춰, 충남대가 중부권 AI 거점대학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재양성 · 연구 기반을 고도화함으로써 AI 대전환을 통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대가 중부권 AI 인재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연구·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국가의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식 KISTI 원장은 “국가 AI 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슈퍼컴퓨팅과 데이터 인프라를 개방·연계하고, 대학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실전형 AI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을 견인하기 위해 교육·연구 협력과 인프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3월 4일, ’CNU AX 지역혁신 허브-지역을 넘어 국가 AI허브대학으로, 충남대학교!’ 비전 선포를 통해 “충남대는 대전·세종·충청을 잇는 중부권 AI 혁신의 거점대학으로서,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 중심 가치를 결합해,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에 기여한다”고 선언하며 AI·AX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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