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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동의한방촌, 은퇴준비 교육과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4-21 15:03

영남일보 교육인재개발원 은퇴준비 과정 교육생들 경산동의한방촌 방문
영남일보 교육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은퇴준비 꽃보다 중년 행복한 인생설계' 교육과정 참여자들이 지난 3일 경산동의한방촌에서 한방문화 체험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관학협력으로 운영하는 경산동의한방촌은 지난 3일, 영남일보 교육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은퇴준비 꽃보다 중년 행복한 인생설계' 교육과정 참여자들이 한방문화 체험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 및 구·군청 퇴직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은퇴준비 교육의 일환으로, 상반기 교육 개강 이후 첫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수철 교육인재개발원장 등 인솔자 3명과 교육생 30여명이 참여해 한방 웰니스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방체질진단 △족욕 및 아로마 테라피 △한방비누·향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은퇴 후 건강관리와 힐링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방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신수철 원장은 "교육생들이 한방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구 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학협력의 모범 사례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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