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스포츠
'우리 동네 최강 중학교, 레울파크에서 가린다!’ 서울 이랜드, 2026 레울컵 유스 결승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15 00:00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오는 16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용인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중학생 풋살대회 ‘2026 레울컵 유스’ 결승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레울컵 유스’는 관내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체육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팀원들과 협동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이랜드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개최하는 지역 중학교 풋살대회다.

특히 올해는 여자부를 신설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확장했다.

지난 9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신월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예선전에는 23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대회를 빛냈다.

대회에 앞서 양천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 시작 전에는 학생들 전원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지난 대회 양동중 소속으로 초대 MVP를 수상했던 박세진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현장을 찾아 후배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16일 열리는 결승전에서는 여자부 목운중학교와 목동중학교가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남자부에서는 마곡하늬중학교와 양동중학교가 우승컵을 두고 마지막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승전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학생들에게 실제 프로 선수가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홈경기가 열리는 목동운동장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전광판 선수 소개와 장내 아나운서 멘트 등을 통해 실제 프로 경기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시상식은 하프타임에 진행되며 수상팀에게는 이랜드 상품권이 제공된다.

결승 진출 직후 감격의 눈물을 보인 양동중 주장 문상혁 군은 “실제 K리그 경기가 열리는 잔디 위에서 뛸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렌다. 팀원들과 힘을 모아 꼭 우승까지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선전 4전 전승으로 여자부 결승에 오른 목운중 변성운 교사는 “서울 이랜드 측의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원활한 소통, 아이들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학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매일 연습한 결과 전승으로 결승에 올라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됐다. 결승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