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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원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금강대기 참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강원FC는 오는 1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강원FC는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참가팀에게 홈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FC는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을 통해 유소년들이 시야를 넓히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선의에서 이번 기획을 시작했다. 미래 축구 인재로 성장할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강원FC는 참가팀을 경기장 전광판에 소개하며 참가 선수단을 반긴다. 장외 행사장에는 참가 선수단을 위한 음료 부스도 마련된다. 참가 선수단은 프로 선수들이 실제로 마시는 단백질 음료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강원FC는 홈경기장을 찾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구단 공식 F&B 협력업체인 강릉카페 체크이스트와 346커피스토리의 음료도 제공한다.
강원FC는 지난 12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에도 금강대기 참가팀과 함께했다. 서울 NU FC, 대구공고, 동북고, 의정부 UTD U18 선수단이 강릉하이원아레나를 찾았다.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강릉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73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유소년 선수들이 강릉하이원아레나의 열기를 직접 느끼며 더 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강원FC도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원FC는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