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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 ‘K리그 주니어’ 우승, 구단 최초 중·고등부 동반 정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18 00:00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 산하 U15 인천광성중이 '2026 K리그 주니어 U15'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더불어 인천유나이티드는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중등부와 고등부 동반 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광성중은 이번 대회에서 7승 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경쟁 팀들을 압도하며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유소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인천유나이티드 유소년 시스템 역사에 큰 의미를 남겼다.

앞서 산하 U18 대건고가 지난 5월 2일 열린 '2026 K리그 주니어 U18'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U15 광성중까지 정상에 오르며 구단 최초의 K리그 주니어 중·고등부 동반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작성했다.

또한 U15 광성중을 이끄는 박미르달 감독은 부임 첫해부터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 감독은 올해 '울진 금강송배' 우승에 이어 이번 우승까지 달성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미르달 감독은 “선수들에게 항상 명확한 플랜과 목표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끝까지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가장 감사하다”며 “구단의 큰 지지와 지원이 있었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소년체전과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도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인천유나이티드 유소년 시스템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인천광성중은 이번 우승의 기세를 이어 ‘소년체전(전국소년체육대회)’과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등 남은 주요 대회에서도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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