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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파리 생제르맹 FC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 시즌의 끝을 알릴 25-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망과 아스날이 맞붙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진행될 이번 결승전은 5월 31일 새벽 1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망이 2년 연속 우승을 거둘지, 아스날이 첫 빅 이어를 따낼지 주목되는 가운데 지난해 결승전에 나서지 못했던 이강인이 결승 무대에서 올해는 좋은 활약을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망은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으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망은 리그 페이즈에서 다소 흔들리며 15위를 기록, 16강 플레이오프를 치렀음에도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역시 리그 페이즈에서는 11위를 기록했지만, 챔피언스리그 16경기에서 44골을 터뜨린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2년 만에 PL 우승을 차지한 아스날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8전 전승을 기록한 데 이어 토너먼트에서도 패배 없이 순항하며 창단 두 번째 결승 진출을 이뤘다.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14경기에서 11승 3무를 기록한 아스날은 단 6점만을 내준 단단한 수비를 앞세워 구단 역사상 첫 빅 이어에 도전한다.
한편, 파리 생제르망과 아스날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와 준결승에서 맞붙은 바 있다. 리그 페이즈 맞대결에서는 아스날이 2대 0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펼쳐진 준결승 1·2차전에서는 파리 생제르망이 모두 승리했다. 두 팀이 약 13개월 만에 재회하는 가운데 어느 클럽이 헝가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관심이 모인다.
파리 생제르망의 이강인은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코리안리거 세 번째이자 개인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을 노린다. 지난해 이강인의 이름이 결승전 명단에 올랐지만, 끝내 필드를 밟지 못하고 경기를 마친 바 있다. 올해는 이강인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박지성과 손흥민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
스포티비(SPOTV)는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경기 시작 5시간 전인 30일 밤 9시부터 프리뷰 쇼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리뷰 쇼에서는 방송인 ‘파리 생제르망 찐팬’ 파비앙, ‘아스날 찐팬’ 피터가 스포티비(SPOTV) 김명정 캐스터와 함께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전초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전 축구선수’ 임상협과 박찬하 해설위원이 김형책 캐스터, 김혜빈 아나운서와 이번 결승전에서 주목해야할 선수와 경기 양상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30일 밤 9시부터 31일 새벽 0시 30분까지 진행될 킥오프 쇼는 TV 채널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31일 새벽 1시 킥오프될 파리 생제르망과 아스날의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결승전 중계 마이크는 스포티비(SPOTV) 김명정 캐스터와 박찬하 해설위원이 잡을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