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청와대
李, "잠실 시위대, 타인 권리 침해 없어야"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6-16 00:10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일대 시위와 관련해 타인의 권리 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위대는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중 수사를 경찰에 지시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는 6월 1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민국 체육인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행정 공간 출입 제한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알리며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공간을 사용하는 9개 회원종목단체 사무처장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체육행정 업무 정상화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또한,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의 자유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출입 제한으로 인해 국가대표 선수 지원, 국제대회 준비, 종목단체 운영 등 핵심 체육행정 업무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참가와 인천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준비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장비와 자료 반출, 국가대표 훈련 지원 및 필수 행정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