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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 전경 항공사진./사진제공=경기지방고용노동청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노동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일부터 경기도 내 끼임사고 반복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끼임사고는 제조 현장에서 기계·장비에 옷이나 장갑이 말려 들어가는 등 순식간에 발생하며,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점검에서 끼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기계·장비 방호장치 설치, 정비보수 작업시 전원차단(LOTO) 등 잠금조치 준수, 안전표지 부착 등이며, 추락·질식·폭염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반복되는 끼임사고는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로 충분히 막을 수 있으나, 아워홈에서 작년에 이어 끼임사고가 재발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반복되는 사고에 경종을 울리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지난 6월 23일 압수수색을 진행하였으며,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고의 원인을 명백히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사업장에서는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철저한 안전조치를 통해 안전한 일터를 확보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