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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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임대 영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03 00:00

(사진제공=전북현대모터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상 전북현대)가 제주SK에서 활약한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우스카스(Gytis Paulauskas/27세/FW/196cm/86kg)를 6개월 임대로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196cm의 뛰어난 신장을 갖춘 기티스는 제공권 장악 능력과 포스트 플레이를 강점으로 하는 최전방 공격수다.

2020년 리투아니아 A대표팀으로 발탁된 기티스는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 꾸준히 활약해왔으며 리투아니아,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유럽 리그를 경험하며 다양한 축구 스타일을 익혔다.

뛰어난 피지컬과 성실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북의 공격 전술에 다양성을 더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은 기티스의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를 활용해 공격 루트를 다양화하고, 측면 자원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입체적인 공격 전개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은 최근 주축 공격수 티아고가 부상으로 인해 잠시 전력에서 이탈함에 따라 최전방 공백을 최소화하고, 후반기 리그 반등과 코리아컵 그리고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등 빡빡한 일정을 병행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기티스를 선택했다.

기티스는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 현대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로 반드시 승리에 기여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티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손발 맞추기에 돌입했다.

전북은 기티스의 합류와 더불어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추가적인 전력 보강 작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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