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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58%,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35%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7%).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직전 조사 결과(6월 2주)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86%)과 중도층(61%)은 긍정 평가가, 보수층(66%)은 부정 평가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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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56%,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3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적 응답이 각각 71%, 68%로 특히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긍정 평가가 각 84%, 62%인 반면, 보수층에서는 ‘잘못된 방향’이라는 부정 평가가 6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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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긍정 평가는 ‘국민생활 안전정책’ 61%, ‘지역균형발전정책’ 55%, ‘연금정책’ 53%, ‘교육정책’ 50%, ‘노동정책’ 48%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정책 분야에 대해 진보층에서는 긍정 평가 비율이,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한 가운데, 중도층의 경우 ‘노동정책’을 제외한 나머지 정책 분야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이다.
‘연금정책’에 대해서는 4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과반인 반면, 18-29세와 30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39%, 36%에 그쳤다.
‘노동정책’에 대해서는 40대(62%)와 50대(60%)에서 긍정 평가가 타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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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0%,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30%).
지난 6월 2주 조사 결과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이 5%p 하락했다.
제9회 지방선거에서 의도적으로 투표 결과를 조작하거나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선거를 운영하는 등의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47%, ‘그런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42%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40대(56%)와 50대(61%)에서는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과반이었으나, 18-29세와 30대에서는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각각 53%, 48%로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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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DB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한다’가 75%인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가 64%로 과반이다.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77%는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2%는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