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민간협) 7일 울산민간단체협의회가 울산공익 활동지원센터에서 공식 출범하였다. |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7일 울산민간단체협의회(대표, 정원주, 이하 민간협)가 7일 울산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단체 대표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울산지역 민간단체협의회는 지난 6월 16일 발족식에 이어 오늘(7월 7일) 울
산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환경, 문화예술, 교육, 안전, 청소년 등 총 7개 분과로 공식 출발을 알리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서 단체들은 (사)울산웰빙환경
협의회 정원주 대표를 상임대표로 추대하였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현재 울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당의 당리당략만 앞세운 행태는 울산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의 이익에 보탬이 되는가?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단체 대표들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신임 울산시장 취임과 관련한 민간단체들의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광역시 시장은 유튜브 찍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인재를 배치할 것을 지켜볼 것이다. 전라도는 똘똘 뭉쳐 1800조 원 투자 유치하는데 영남권은 고작 320조 원에 불과한 투자로 미래 먹거리가 가능할 것인가? 라고 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 |
| (사진제공 : 민간협) 7일 울산민간단체협 출범식에서 시민대표들이 패널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이어진 토크에서 시민 패널들은 민간단체를 대표들을 이구동성으로 더이상 민(民)이 관(官)에 들러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고, 열악한 환경에서 단체들이 버텨온 시간들을 자유발표 식으로 진행하였고 이제부터라도 울산시는 건전한 민간단체들을 시정 파트너로 삼아 바람직한 거브넌스 구축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간협은 토론에서 신임 시장이 잘하는 일 지원하겠지만 신임시장이나 집권 측이 잘못하는 일들은 적극 감시하고 비판하겠다고 결의하기도 했다. 이들은 또 년 내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고 제대로 된 울산, 살맛나는 울산만들기에 시민 및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겠다고 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민간단체들의 향후 울산 시정에 어떤 역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