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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순항 속…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주목'./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사상 전례 없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꼽히는 '10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세계적인 조선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순항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K-방산'의 화려한 성과와 수주 경쟁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무대 뒤편에서 묵묵히 민간 차원의 신뢰를 쌓으며 양국 교류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맡아온 숨은 조력자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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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위치한 '해양 국방 및 에너지 허브' 개발 부지의 광역 조감도와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
그 극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이다.
당시 한국 측 파트너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던 캐나다 측 에이전시는 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1000억 원 상당의 초기 자금 확보가 절실했으나, 대기업들조차 선뜻 나서지 못하고 참여를 망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의 헌신은 유독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주 3회에 달하는 힘겨운 신장 투석을 받으며 기존 사업들을 정리해 나가던 심각한 투병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몸 하나 돌보기 힘든 극한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영광 전 회장은 오직 '국익과 대한민국 방산의 미래 지형을 넓혀야 한다'는 거시적인 대의와 혜안으로 뜻을 함께했다.
특히 향후 발생할 교류 성과와 수익금을 국가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에 환원하겠다는 글로벌 파트너십 측의 진정성 있는 취지에 공감한 최영광 전 회장은 투자 확약서와 1000억 원 상당의 전격적인 지원을 결단하며 프로젝트를 움직이는 강력한 마중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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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이 캐나다 현지 파트너십과 진행 중인 개발 부지의 구체적인 기술 지적도. |
업계에서는 당시 최영광 전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이 양국 파트너사 간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차원의 협력 톱니바퀴를 원활하게 굴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스크를 감내하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둔 그의 행보는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흐름 속에서 민간 외교의 모범적인 선례로 남을 전망이다. 이는 향후 조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활로를 모색하는 데 순수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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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은 "국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기꺼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국가가 진행하는 이번 대형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100조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과정에서도 제 역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늘날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가 거두고 있는 화려한 성과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신뢰의 토대를 닦아준 최영광 전 회장의 소중한 공로와 희생이 있었다"며 "국익을 위한 그의 대담한 결단과 헌신적인 서사는 K-방산의 의미 있는 발자취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