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10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순항 속…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주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6-07-01 07:03

'10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순항 속…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주목'./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사상 전례 없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꼽히는 '10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세계적인 조선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순항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K-방산'의 화려한 성과와 수주 경쟁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무대 뒤편에서 묵묵히 민간 차원의 신뢰를 쌓으며 양국 교류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맡아온 숨은 조력자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위치한 '해양 국방 및 에너지 허브' 개발 부지의 광역 조감도와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그 극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이다.

당시 한국 측 파트너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던 캐나다 측 에이전시는 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1000억 원 상당의 초기 자금 확보가 절실했으나, 대기업들조차 선뜻 나서지 못하고 참여를 망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의 헌신은 유독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주 3회에 달하는 힘겨운 신장 투석을 받으며 기존 사업들을 정리해 나가던 심각한 투병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몸 하나 돌보기 힘든 극한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영광 전 회장은 오직 '국익과 대한민국 방산의 미래 지형을 넓혀야 한다'는 거시적인 대의와 혜안으로 뜻을 함께했다.

특히 향후 발생할 교류 성과와 수익금을 국가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에 환원하겠다는 글로벌 파트너십 측의 진정성 있는 취지에 공감한 최영광 전 회장은 투자 확약서와 1000억 원 상당의 전격적인 지원을 결단하며 프로젝트를 움직이는 강력한 마중물이 되었다.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이 캐나다 현지 파트너십과 진행 중인 개발 부지의 구체적인 기술 지적도.

업계에서는 당시 최영광 전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이 양국 파트너사 간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차원의 협력 톱니바퀴를 원활하게 굴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스크를 감내하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둔 그의 행보는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흐름 속에서 민간 외교의 모범적인 선례로 남을 전망이다. 이는 향후 조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활로를 모색하는 데 순수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은 "국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기꺼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국가가 진행하는 이번 대형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100조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과정에서도 제 역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늘날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가 거두고 있는 화려한 성과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신뢰의 토대를 닦아준 최영광 전 회장의 소중한 공로와 희생이 있었다"며 "국익을 위한 그의 대담한 결단과 헌신적인 서사는 K-방산의 의미 있는 발자취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