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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울산평교협) 7일 울산민간단평생교육협의회가 울산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식 진행 |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7일 오후 울산민간평생교육협의회(회장, 박형태, 이하 울산평교협)가 7일 울산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남구평생학습동호회 등 20개 단체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함께한 울산지역 민간평생교육 기관들은 2010년부터 지역에서 활동해 오던 민간평생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지역이 평생교육이 동/읍/면 행정복지센터, 문해교육
기관 중심으로 진행이 되어 왔던 울산지역 평생교육을 시민 참여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 울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울산평교협은 정훈평생교육원 박형태 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단체는 우선 환경, 문화예술, 안전, 청소년 체육 등 5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기로 하였다. 박형태 초대 회장은 “지난 민선 8기 울산연구원 산하 기관으로 협소 편입된 울산평생교육진흥원이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재 문해 교육기관 위주로 진행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민간 평생교육단체와 균형을 갖도록 하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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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울산평교협) 7일 울산민간평생교육협의회 출범식에서 시민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이어진 시민 시민토론에서 패널들은 이구동성으로 평생교육은 어느 분야가 독식되어서는 안되고 시민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하고 민간이 들러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이들 단체들은 그동안 착발한 환경에서 버텨온 시간들을 자유 발표 식으로 진행하였고 이제부터라도 울산의 평생교육이 제대로 되어 살맛나는 울산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산평교협은 토론에서 평생교육에 대해 신임 시장이 잘하는 일 지원하겠지만 잘못하는 일들은 적극 감시하고 비판하겠다고 결의하기도 했다. 이들은 또 년 내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고 제대로 된 울산, 살맛나는 울산만들기에 민간평생교육 기관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겠다고 전하고 있어 이들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