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출처=FC서울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FC서울 미드필더 손정범이 팀 K리그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 FC를 상대할 팀 K리그 ‘쿠플영플’로 서울 손정범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쿠플영플’은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쿠팡플레이 팬 투표를 통해 선발했다.
손정범은 최종 득표율 32.7%를 기록하며 전체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포항 조상혁으로 12.9%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김천 김주찬(12.3%), 전북 최우진(9.1%), 인천 박경섭(8%)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자세한 ‘쿠플영플’ 투표 결과는 쿠팡플레이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정범은 서울 U15, U18을 거쳐 올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2007년생 중앙 미드필더다. 손정범은 정교한 패스와 오프 더 볼 능력이 강점인 선수로, 올 시즌 K리그1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며 빠르게 입지를 넓혔고, 5라운드 광주전에서는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손정범은 신인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올 시즌 1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은 손정범은 팀 K리그 ‘쿠플영플’ 자격으로 맨체스터 시티 FC와 맞붙게 된다.
한편, K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될 팀 K리그 선수단은 팀 K리그 코칭스태프인 정정용 감독, 정경호 코치, 그리고 연맹 기술위원회(TSG) 협의를 거쳐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FC가 맞붙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 등 상세 정보는 추후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