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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파리 생제르맹 FC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심경을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처음 왔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았기에, 이 작별을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먼저 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훈련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처음 온 그날부터 저를 가족처럼 맞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를 믿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언제나 한결같이 저를 응원해 주셨던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여러분의 함성을 들을 때마다 그 마음을 느꼈고,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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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파리 생제르맹 FC 공식 SNS) |
그러면서 "우리는 함께 잊지 못할 역사를 썼다.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고 그 밖의 수많은 트로피까지 그 모든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다. 이곳은 제게 축구 이상의 것을 주었다. 평생 잊지 못할 순간들, 그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어디에 있든, 파리를, 여러분을, 마음속에 간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5일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로 등번호는 7번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