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기상청 분석결과에 따르면 2026년 7월 28일 오후 4시 27분 00초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한국의 경남, 부산, 전남광주, 제주 등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내에서 진도 7이 관측된 것은 2024년 1월 7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노토반도 지진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 |
| (사진제공=기상청) |
이번 강진 피해를 입은 곳에서는 일부 도로와 건물이 붕괴되고 정전피해 등이 발생했다.
특히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있는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이 폭발음과 함께 건물 일부가 무너졌고 다수의 인원이 건물 내부에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고 현재까지 우리 교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