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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정동원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장기 치료로 인해 간병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환아 가정에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 등을 제공해 보호자가 경제적인 걱정을 덜고 아이의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정동원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뒤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어린 시절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그는 이른 나이에 군 복무를 선택해 주목받았으며, 오는 2027년 8월 22일 전역할 예정이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정동원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5,931만 원에 달한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치료가 길어질수록 아이를 돌보는 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생활의 무게도 함께 커진다”며 “정동원 님과 팬 여러분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성금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 가정의 일상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